• 여섯 작가의 예술과 삶 한자리에서
2013년 11월 28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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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기 다른지역에 사는 예술가들의 예술과 삶을 엿볼 수 있는 작품전이 열린다.

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는 29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'인터로컬2013 일상의 정치'를 주제로 현대미술 기획전을 마련했다.

이번 전시회는 김흥구(서울-제주도), 서평주(부산), 윤동희(대구), 임태훈(서울), 전준모(광주), 조경란(대전) 여섯작가를 통해 상생의 예술적 태도와 실천을 살펴보는 장으로 마련된다. 전시작품은 26점.

각 도시의 예술가들은 정치, 사회적 이슈를 창작활동에 적극도입해 궁극적으로 치열한 삶의 단면을 내러티브화 하는 예술가들. 이들의 작품을 조망해 예술이 반영하는 사회와 사회가 형성하는 예술의 관계를 살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.

예술이 정치적 사항을 다루는 것은 예술을 통해 사회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논제가 된다. 예술적 개입은 그것이 행해지는 영역과의 관계를 생성하기 위해 해당 영역의 구조 안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.

이 과정에서 실천의 중심에 있는 예술가의 삶과 삶이 이뤄지는 공간에 대한 성찰적 태도를 볼 수 있다.

따라서 이번 전시회에서는 삶과 예술 그리고 그 사이에서 정치, 사회의 관계적 영역문제를 들여다보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예술로써 현실을 사유하는 현상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.

글 : 대덕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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